어쩔 수 없이(부득이) ~하다 / 어쩔 수 없이(부득이) ~하게 만들다
名詞: × + を余儀なくされる
を余儀なくさせる
「余儀ない」는「달리 방법이 없다・할 수 없다」를 나타내는 단어로서 예문1과 같이 단독으로도 사용된다. 거기에서 생겨난 것이 이것들 문어표현으로 「~を余儀なくされる」라고 수동태를 사용했을 때에는 주위의 사정에 강제 되어져「~하지 않으면 안된다/어쩔 수 없이~하다」라고 하는 본의가 아닌 선택을 나타낸다.
또「~に ~を余儀なくさせる」라고 사역형을 사용했을 때에는 「상대방에게 ~을 강제하다」라고 하는 의미를 나타낸다.
또한 예문에서는 취급하지 않았지만「~のやむなきに至った」도「~を余儀なくされる」와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.
撤退を余儀なくされた。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.
→撤退のやむなきに至った。후퇴를 함에 이르렀다.
→やむを得ず撤退した。어쩔 수 없이 후퇴했다.
1.余儀ない事情で退社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。みなさん、これまで本当に色々お
世話になりました。
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.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로 여러가지 신세를 졌습니다.
2.経営責任を追及され、社長は辞任を余儀なくされた。
경영 책임을 추구되어 사장은 어쩔 수 없이 사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.
3.相次ぐ事故の発生で、政府も原発政策の再検討を余儀なくされた。
연달은 사고의 발생으로 정부도 원전 정책의 재검토를 어쩔 수 없이 하지 않을 수 없었다.
4.震災で避難所暮らしを余儀なくされた人々の胸に、将来の生活不安が重くのし
かかった。
재난으로 피난소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람들의 가슴에 장래의 생활 불안이 무겁게 몰려들었다.
5.果敢な自軍の反撃によって敵軍に撤退を余儀なくさせた。
용감한 백군의 반격에 의하여 적군에게 물러나게 하게 하였다.
1) 大雨(による/によって)土砂崩れで、工事は(遅れる/遅れ)を余儀なく
(された/させた)。
2) 私たちは相手( )こちらの弱点を(突く→ )て、妥協を余儀なく
(する→ )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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